KAIST 공학생물학대학원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AI 기반 합성생물학(AI-driven Synthetic Biology) 연구를 통해 차세대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AI, 자동화, 데이터 기반 설계 기술은 DNA·RNA 설계부터 치료제 및 바이오소재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쳐
작동하는 디지털 기반 핵심 인프라(digital backbone) 로서, 고속·고정밀·확장형 혁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합성생물학 연구의 모든 단계를 가속화하는 AI 기반 “Design–Build–Test–Learn (DBTL)” 프레임워크 구축
DNA/RNA, 단백질, 대사경로 설계를 위한 머신러닝 및 생성형 AI 모델 통합
세포의 행동, 생산성, 시스템 안정성을 예측하는 알고리즘 개발
고처리량(High-throughput) 실험 및 최적화를 위한 바이오파운드리 자동화 시스템에 AI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