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인류의 당면문제 해결의
핵심 수단인 동시에 취약분야
생명현상의
복잡성
낮은
재현성
극도의
다양성
예측 효율
저하
실험 방법의
복잡성
표준화
어려움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고성능 세포
시스템 및 디자인-제작기술 필요
합성생물학 기반 혁신
(2010년~)
Top-down방식 (발굴&검증) 유전자 제거/삽입으로 생명체의 기능 연구
Bottom-up방식 (합성생물학) DNA 및 구성요소의 설계/제작/조립으로 생명체 기능을 만드는 방식
바이오 제조 혁신
(2020년~)
석유자원 대체 다양한 바이오케미컬/소재, 천연고무 원료, 고성능 광학필름 등
팬데믹 대응 선도 신속한 mRNA 백신 생산, 의약물질 원부자재 공급망 확보
합성생물학 기반 온실가스(CO2등)에서 바이오련료 및 바이오케미컬 생산
공학생물학(Engineering Biology)은 생명과학에 공학적 기술개념을 도입, 인공적으로 생명체의 구성요소·시스템을 설계·제작·합성하는 합성생물학을 포함하는 최신의 학문·기술 분야로 최근 국가 필수전략기술 및 디지털바이오의 핵심분야(합성생물학)로 대두
유전체 기반 기술의 발전과 데이터 축적으로 바이오 R&D가 발견(유전체 해독)에서 발명(유전체 합성)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며 급속히 발전
바이오 R&D와 디지털·AI·로봇 자동화 기술의 융합으로 고속·대량·저비용화가 실현되어 기존 바이오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며 환경, 의약, 화학, 에너지 등 전방위적 산업적 활용이 가능해 막대한 시장 창출 전망
바이오+AI+공학이 융합된 차세대 교육체계를 도입하여 관련 분야를 선도해 나갈 미래형 정량적, 시스템적, 융합적 사고와 능력, 경험을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정예 Engineering Biology 공학자를 육성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