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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ome and Epigenome Engineering lab takes synthetic biology approaches to explore the principles of epigenetic regulation in mammalian cells. Epigenetic regulation plays a critical role in gene expression and development, and the ability to manipulate epigenome has great potential for disease treatment. We engineer and analyze synthetic epigenetic systems with the aim of creating novel genetic circuits capable of precisely manipulating and controlling epigenetic systems in a predictable manner. By combining expertise in (epi)genetics, engineering, molecular biology, and chromatin structure imaging, we seek to develop a deeper understanding of epigenetic regulation and create novel therapeutic strategies for treating diseases.
유전/후성유전체 공학연구실은 합성생물학 기술을 사용하여 포유류 세포에서의 후성유전 기작을 통한 유전자 발현조절 원리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후성유전은 유전자 발현 및 개체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 메커니즘의 이상은 곧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우리 연구실은 (epi)유전학, 공학, 분자 생물학 및 염색질 구조 이미징 등의 다양한 전문분야의 지식을 통합하여 후성유전적 제어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얻고 질병 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특히 후성유전체를 자유롭게 컨트롤하는 합성 후성유전 시스템/회로를 만들어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후성유전 시스템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