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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시스템 및 합성생물학 연구실은 미생물 시스템생물학 및 합성생물학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생물 전사 및 번역조절 네트워크 규명 및 미생물의 산업적 응용에 큰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는 연구교수, 박사후연구원, 석박사과정학생, 연구원으로 구성된 약 25여 명의 연구팀과 함께 (1) 혐기성 아세토젠 미생물을 이용한 합성가스로부터 고부가가치 화합물 전환 연구, (2) 최소유전체 세포공장 플랫폼 설계 및 응용연구, (3) 노화 및 대사질병 관련 장내미생물 설계 및 합성연구, (4) 다양한 항생제 생산을 위한 방선균 유전체 설계 및 합성연구, (5) 효소 기반 DNA 합성 기술을 이용한 인공유전체 설계 및 합성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까지 약 200편의 연구논문, 다수의 국내외 특허, 기술이전과 국제학술대회 발표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보여주며 관련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Our Lab has focused on the systems and synthetic biology; in particular, KAIST systems and synthetic biology lab(KAIST SSBL) has contributed on the understanding of microbial transcriptional and translational regulatory networks using high-throughput technologies. KAIST SSBL is also focusing on engineering microorganisms using the information-rich data types and synthetic biology tools for the development of (1) C1 biorefinery, (2) the discovery of secondary metabolites for pharmaceutical applications, (3) the design of therapeutic bacteria for medical applications, (3) design and synthesis of minimal genomes for microbial platform development, and (4) Enzymatic DNA synthesis for the artificial genome design and synthesis.